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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8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김해나 소위가 소위 계급장을 달고 있다. 김 소위는 천안함 46용사 고 김태석 원사의 장녀로 아버지에 이어 해군의 길을 걷게 됐다. 근조 리본은 전날 헬기 사고...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8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천안함 46용사 고(故) 김태석 해군원사의 장녀인 김해나 소위가 어머니와 최원일 전 천안함장에게 계급장을 수여받고 있다.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30/뉴스1 yoonphoto...
김해나 소위 "기회 된다면 새 천안함서 근무하고 싶다" 故 김태석 원사, 생전 딸 한 명은 군인 되길 원해 공군·해병대도 합격했지만…父 따라 해군 장교 길 선택
천안함 46용사 장녀 김해나 소위 임관 (창원=연합뉴스)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8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김해나 소위가 소위 계급장을 달고 있다. 김 소위는 천안함 46용사 고 김태석 원사의 장녀로 아버지에...
천안함 46용사 장녀 김해나 소위 임관 / 사진=연합뉴스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46용사'의 장녀가 목숨으로 바다를 지킨 아버지의 뜻을 이어 30일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날 해군은 천안함 46용사 중 한 사람인 고(故) 김태석 원사의 장녀 김해나...
앞쪽, 거수경례에 자신감이 넘치는 새내기 장교가 있습니다. '천안함 46용사' 가운데 1명인 고 김태석 원사의 첫째 딸 김해나 소위입니다. 김 소위는 세 딸 가운데 1명은 군인이 되길 바랐던 아버지의 생전 뜻에 따라 군인의 길을 택했습니다. [김해나 / 해군 소위...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김해나 소위(가운데)가 최원일 전 천안함장(왼쪽)과 어머니에게 계급장을 수여받고 있다. 해군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도발로 전사한 '46용사'의 딸이 목숨으로 바다를 지킨...
나가고 싶습니다.”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전사한 고(故) 김태석 원사의 장녀 김해나(23)씨가 30일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세 딸 중 한명은 군인이 되었으면 한다’는 아버지의 뜻을 이뤄낸 것이다.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용사 46명의 자녀 중에 국군...
한 후보생.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순국한 고 김태석 원사의 장녀 김해나 씨입니다. [현장음] "사관후보생 김해나, 2025년 5월 30일부로 해군 소위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 천안함 폭침 당시 9살 소녀였던 김 소위, 생전 자신의 세 딸 중 한...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2010년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폭침된 ‘초계함 천안함’(PCC-772)의 46용사 고 김태석 원사의 장녀 김해나(23·사진) 씨가 부친 순직 15년 만에 해군 소위 계급장을 달게 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김 씨는 30일 제138기 해군·해병대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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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장녀 김해나 소위 임관
(창원=연합뉴스)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8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김해나 소위가 소위 계급장을 달고 있다. 김 소위는 천안함 46용사 고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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