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15

캐나다 | 헬스 에인절스 700명, 오늘 코퀴틀람서 써리로…경찰 ‘초긴장’

캐나다 | 헬스 에인절스 700명, 오늘 코퀴틀람서 써리로…경찰 ‘초긴장’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12 10:47 수정 25-06-12 11:40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592&page=21 헬스 에인절스 700명, 오늘 코퀴틀람서 써리로…경찰 ‘초긴장’ - 밴쿠버 중앙일보헬스 에인절스 장례 행렬… 오전 11시30분 코퀴틀람서 출발경찰, 주요 교차로 경력 배치…주말까지 식당·술집 특별 감시캐나다의 최대 폭주족 갱단인 헬스 에인절스 멤버 700여 명이 오늘 12일 오joinsmediacanada.com 헬스 에인절스 장례 행렬… 오전 11시30분 코퀴틀람서 출발경찰, 주요 교차로 경력 배치…주말까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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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캐나다 스트롱 패스’ 20일 시행…18세 미만 기차 ‘공짜’

캐나다 | ‘캐나다 스트롱 패스’ 20일 시행…18세 미만 기차 ‘공짜’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12 10:53 수정 25-06-12 11:19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599&page=20 ‘캐나다 스트롱 패스’ 20일 시행…18세 미만 기차 ‘공짜’ - 밴쿠버 중앙일보국립공원·국립박물관, 여름 동안 전 국민 무료입장카니표 ‘애국 마케팅’…미국 대신 캐나다 여행‘국내 관광 활성화’로 내수 진작·국민 단합 노려마크 카니 총리의 핵심 공약이 - 밴쿠버joinsmediacanada.com국립공원·국립박물관, 여름 동안 전 국민 무료입장카니표 ‘애국 마케팅’…미국 대신 캐나다 여행‘국내 관광 활성화’로 내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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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밴쿠버 6월 렌트비, 3개월째 하락…웨스트밴은 여전히 ‘최고가’

캐나다 | 밴쿠버 6월 렌트비, 3개월째 하락…웨스트밴은 여전히 ‘최고가’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13 10:46 수정 25-06-13 11:19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612&page=20 밴쿠버 6월 렌트비, 3개월째 하락…웨스트밴은 여전히 ‘최고가’ - 밴쿠버 중앙일보1베드룸, 전월 대비 52달러 하락…전년 대비로는 114달러 낮아져캐나다 렌트비 TOP 5, 웨스트밴·노스밴·밴쿠버 등 모두 차지밴쿠버 내에서도 격차 커…다운타운, 헤이스팅스보다 869달러 비싸6월joinsmediacanada.com1베드룸, 전월 대비 52달러 하락…전년 대비로는 114달러 낮아져캐나다 렌트비 TOP 5, 웨스트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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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 부자 이렇게 많았나…韓 백만장자 130만명 돌파, 전세계 몇위

월드뉴스 | 부자 이렇게 많았나…韓 백만장자 130만명 돌파, 전세계 몇위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18 10:39 수정 25-06-18 11:11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17&page=16 부자 이렇게 많았나…韓 백만장자 130만명 돌파, 전세계 몇위 - 밴쿠버 중앙일보전 세계 지폐. 연합뉴스지난해 한국의 백만장자 수는 130만명으로 전 세계 주요국 가운데 10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18일(현지시간)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내놓은 2025 글로벌 자산 보고서에joinsmediacanada.com 전 세계 지폐. 연합뉴스 지난해 한국의 백만장자 수는 130만명으로 전 세계 주요국 가운데 10번째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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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쥐 들끓고, 곰팡이’… 캐나다 최악 교도소, 166년만에 바뀐다

캐나다 | ‘쥐 들끓고, 곰팡이’… 캐나다 최악 교도소, 166년만에 바뀐다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17 10:48 수정 25-06-17 11:22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00&page=16 ‘쥐 들끓고, 곰팡이’… 캐나다 최악 교도소, 166년만에 바뀐다 - 밴쿠버 중앙일보뉴펀들랜드 주정부, 신축 교도소 예비 공사 계약 체결비용 4억→7억 달러로 급증…“과거에도 무산, 아직 믿기 힘들어”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되고 악명 높은 교도소 중 하나인 뉴펀들랜드 래브joinsmediacanada.com뉴펀들랜드 주정부, 신축 교도소 예비 공사 계약 체결비용 4억→7억 달러로 급증…“과거에도 무산, 아직 믿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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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두 바퀴로 만나는 BC의 속살… 최고의 자전거길 10선

캐나다 | 두 바퀴로 만나는 BC의 속살… 최고의 자전거길 10선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20 10:45 수정 25-06-20 10:55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66&page=14밴쿠버·포코·랭리 등…메트로 밴쿠버 인근 ‘숨겨진 보석’밴쿠버 아일랜드·오카나간까지, 특별한 자전거 여행 코스“경쟁은 그만, 풍경을 즐기세요”…모든 수준의 라이더 환영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두 바퀴로 BC주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자전거 길은 어디일까? 치열한 경쟁이나 스트레스 없이, 탁 트인 풍경 속에서 페달을 밟는 즐거움을 찾는 라이더들을 위해, 메트로 밴쿠버 인근부터 밴쿠버 아일랜드와 오카나간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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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한국의 멋’에 물든다… '한인문화축제' 내달 19일 개막

캐나다 | ‘한국의 멋’에 물든다… '한인문화축제' 내달 19일 개막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20 10:48 수정 25-06-20 11:12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68&page=14 ‘한국의 멋’에 물든다… '한인문화축제' 내달 19일 개막 - 밴쿠버 중앙일보지난해 열린 제22회 한인문화축제 공연 모습[사진=HanaTV]신동휘 한인문화협회장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서…한복 패션쇼 등 다채17일엔 경기도립무용단 무료 갈라 공연주최측 “새로운 운영진joinsmediacanada.com 지난해 열린 제22회 한인문화축제 공연 모습[사진=HanaTV] 신동휘 한인문화협회장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서…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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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시속 100km ‘바위 쓰나미’…캐나다 최악의 낙석 참사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73&page=14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20 10:53 수정 25-06-20 11:07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73&page=14 시속 100km ‘바위 쓰나미’…캐나다 최악의 낙석 참사는 - 밴쿠버 중앙일보자연 침식, 폭우, 지진 등이 원인…인간 활동도 영향1903년 프랭크 낙석, 90명 사망…캐나다 최악의 재앙“이번 밴프 사고, 록키산맥의 위험성 다시 일깨워”19일 밴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비극joinsmediacanada.com 자연 침식, 폭우, 지진 등이 원인…인간 활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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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말 많고 탈 많던’ 새 패툴로 다리, 마침내 올가을 개통

캐나다 | ‘말 많고 탈 많던’ 새 패툴로 다리, 마침내 올가을 개통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20 10:54 수정 25-06-20 11:00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774&page=13 ‘말 많고 탈 많던’ 새 패툴로 다리, 마침내 올가을 개통 - 밴쿠버 중앙일보주탑-북단 잇는 마지막 80미터 상판 연결 작업 중노후화, 내진설계 미달…기존 다리 안전성 ‘심각’새 다리, 원주민 언어로 명명…원주민 예술작품도 설치2년간의 공사 지연과 천문학적인 비용joinsmediacanada.com주탑-북단 잇는 마지막 80미터 상판 연결 작업 중노후화, 내진설계 미달…기존 다리 안전성 ‘심각’새 다리, 원주민 언어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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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당신의 성적 지향은?”… 내년 인구조사에 ‘파격 질문’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5855&page=10캐나다 | “당신의 성적 지향은?”… 내년 인구조사에 ‘파격 질문’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5-06-25 10:42 수정 25-06-25 11:08“성소수자 차별 해소, 정책 수립 위한 데이터 확보 목적”노숙 경험, 건강 상태 등 묻는 질문도 새로 추가돼 캐나다가 인구 조사(census)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의 ‘성적 지향’을 묻는다. 통계청은 2026년 5월에 실시될 인구 센서스 장기 설문지에, 성적 지향을 묻는 질문을 포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캐나다 사회의 2SLGBTQ+(포괄적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공식적인 통계 안으로 포함시켜, 이들을 위한 정책 수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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