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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미역, 다시마, 곰피(쇠미역), 멸치 & 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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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기장 파전 축제
일시 : 20251108(陰 09.19) SAT 11:00~20251109 SUN 18:00
장소 : 신세계아울렛 부산프리미엄 주차장(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정관로 1133)
https://cafe.daum.net/mundypark1/FKaD/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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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陰 10.28) 부산광역시 機張郡(기장군) 대변항
기장군은 부산광역시 산하 행정구역중 유일하게 郡(군)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다.
기장군은 地政學的이나 지리적 조건등으로 볼 것 같으면 부산광역시 산하에서 제일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일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동북부 접점은 울산시와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장의 특산물은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다 알수 있는 미역이 있다.
미역, 다시마 축제는 2010년부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행사다.
기장의 멸치 축제와 파전(20180319 MON 지리적상표등록 제105호 기장 쪽파(Gijang Jjokpa(Shallot), 105호)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축제 또한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행사에 해당한다.
기장 미역은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지속된다.
미역 양식장에서 수확해온 미역이 대변항에 하역되면 여기저기 가판대가 설치되고 현장에서 금방 가져온 물미역을 구입할 수 있다.
시세는 매년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 하는데 파란색 비닐 노끈으로 묶은 한 다발이 ₩3,000이고 두 묶음을 택하면 ₩5,000에 살 수 있다.
저울에 올려 보았더니 한 묶음당 정확하게 2.5kg이었고 두 묶음은 5kg이었다.
아무래도 인근 시장보다는 거의 반값이어서 그런지 다른곳 에서 미역을 사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다.
※ 미역 보관방법
미역을 사온 그대로 씻지도 끓이지도 말고 냉동실에 보관하고 매번 먹을 만큼만 찬물에 담그면 금방 생(물)미역이된다.

■ 부산광역시 機張郡(기장군)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0b0860b029
위치 : 부산광역시 북동부
인구 : 178,347 (2024)
면적 : 218.28㎢
행정구역 : 3개읍 2개면 166개리
부산광역시 북동부에 있는 군.
1995년에 부산광역시에 통합되었다.
낮은 산들이 곳곳에 있고 수영강이 부산시로 흘러들어간다.
하천을 따라 평야가 발달했고 일부 지역은 동해에 접하고 있다.
이 주민들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한다.
기장읍의 미역과 일광면의 바둑돌이 특산물로 유명하다.
도시들과 밀접하여 낙농업·근교농업이 활발한 편이다.
장안읍 고리에는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있다.
면적 218.28㎢, 인구 178,347(2024).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의 북동부에 있는 군.
삼한시대에는 거칠산국(居漆山國)에 속한 갑화양곡(甲火良谷)이었다.
505년(지증왕 6) 갑화양곡현이 되었다.
757년(경덕왕 16) 동래군의 영현 기장현으로 개편되었다.
1018년(현종 9) 울주에 편입되어 차성(車城)이라는 별호를 얻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기장읍성이 점령당했으나 이듬해 수복했다.
1599년(선조 32) 폐현되었다가 1617년(광해군 9)에 다시 복원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재정에 따라 동래부에 속한 기장군이 되어 읍내면·동면·남면·중북면·하서면·하북면·상서면·상북면 8개면을 관할했다.
1914년 부군면 폐합 때 기장군이 폐지되고 동래군에 이관되었다.
1973년에는 양산군으로 병합되었다.
1980년에는 기장면이 기장읍으로 1985년에는 장안면이 장안읍으로 승격했다.
1986년 양산군 동부출장소가 설치되어 기장읍·장안읍·일광면·정관읍·철마면 5개면으로 개편되었다.
1995년 기장군이 다시 설치되어 장안읍·기장읍·철마면·일광면·정관읍 2개읍 3개면이 부산광역시로 편입되었다.
군내에는 용천산(543m)·백운산(520m)·철마산(605m)·망월산(500m)·천마산(400m)·달음산(588m) 등 비교적 높은 산이 곳곳에 솟아 있으며, 군의 동부해안 가까이에는 봉대산·연화봉 등 100~200m 높이의 낮은 산들이 남북으로 뻗어 있다.
수영강이 정관읍을 지나 철마면과 양산시 동면의 경계를 이루고 부산시에 흘러들며, 이밖에도 일광천·좌광천·장전천·연구천·구칠천·송정강 등이 흐른다.
평야는 하천을 따라 발달했으며 장안읍·일광면·기장읍 등은 동해에 접하고 있다.
시가지는 기장읍·정관읍·장안읍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며, 기장읍의 기장미역, 일광면의 바둑돌 등이 유명하다.
대 소비지에 가까워 낙농업과 근교농업이 활발하다.
동해남부선과 수영강·회야강을 따라 부산·울산을 잇는 국도가 남북으로 지난다.
동해와 접한 기장읍 시랑리에는 해동용궁사가 있고, 연화리에는 오랑대공원이 있다.
군내 곳곳에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입지해 있다.
정관면 달산리에는 정관일반산업단지와 코리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예림리에는 정관농공단지가 입지해 있다.
장안읍 반룡리에는 장안일반산업단지, 기룡리에는 기룡일반산업단지, 명례리에는 명례일반산업단지가 있다.
기장읍 시랑리에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있다.
1921년 수산시험장으로 창설되어 1989년까지 영도에 있다가 기장군으로 이전했다.
장안읍 고리에 원자력발전소가 있다.
행정구역은 기장읍·장안읍·정관읍 등 3개읍, 일광면·철마면 등 2개면, 동부(東部)·서부(西部)·대라(大羅)·만화·교·신천(新川)·청강(淸江)·내(內)·석산(石山)·당사(堂社)·시랑(侍郞)·연화(蓮花)·대변(大邊)·죽성(竹城)·좌천(佐川)·좌동(佐東)·덕선(德仙)·용소(龍沼)·기룡(奇龍)·장안(長安)·명례(鳴禮)·오(五)·반룡(盤龍)·효암(孝岩)·길천(吉川)·월내(月內)·임랑(林浪)·고(古)·학(鶴)·삼성(三聖)·이천(伊川)·동백(冬栢)·신평(新平)·칠암(七岩)·문중(文中)·문동(文東)·원(院)·청광(靑光)·화전(花田)·용천(龍川)·횡계(橫溪)·방곡(芳谷)·예림(禮林)·달산(達山)·매학(梅鶴)·용수(龍岫)·모전(茅田)·병산(屛山)·두명(斗明)·월평(月平)·임곡(林谷)·와여(瓦余)·백길(柏吉)·웅천(熊川)·연구(蓮龜)·이곡(耳谷)·구칠(九七)·고촌(古村)·안평(安坪)·장전(長田)·송정(送亭)·임기(林基) 등 62개 동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은 166개).
군소재지는 기장군 기장읍 기장대로 560이다.
면적 218.28㎢, 인구 178,34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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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장안 정월대보름 달집祝祭
➠ 일시 : 20240224(陰 01.15) SAT 13:00~18:30
➠ 장소 : 좌천 시장마을(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222-2)
➠ 내용 : 소원지 적기, 떡국 무료 시식, 장안달집가요제 등
➠ 주최 : 장안읍새마을협의회 • 새마을부녀회
➠ 후원 :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
➠ 문의 : 장안읍 새마을협의회 010-3592-3097
https://cafe.daum.net/mundypark1/FJ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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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미역
https://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10102
20251217(陰 10.28) WED 기장읍 대변마을(미역)
[개설]
일제 강점기에 동래군 기장면 송정리 일대의 바다에서 채취된 미역이 유명세를 타면서 기장 미역·송정 미역 등의 이름으로 알려졌다.
[연원 및 변천]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동래현조에 미역을 진공[土貢]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5세기 이전부터 기장 지역의 미역이 유명하였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초기에는 해안가 바위에 붙어 있는 미역[돌미역]을 채취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 자연산이 점점 줄어들고 양식 미역이 증가하여 1980년대 이후에는 대부분 양식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
2007년 4월 20일 기장군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74-7 외 157필지[16만 8755㎡]에 대해 ‘기장 미역·다시마 특구’로 지정하여, 기장 미역을 기장군의 특산품으로 특화시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조(생산) 방법 및 특징]
양식 미역의 제조 방법은 먼저 성장된 미역귀에서 포자를 채취하여 배양실에서 키워 자란 포자를 줄에 이식한다.
그리고 포자를 이식한 줄을 물밑에 가라앉는 것을 막기 위해 곳곳에 부이를 달아 바다에 띄워 두고, 일정 기간 수중에서 자란 미역을 배를 타고 나가 줄을 올려 채취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앞바다는 봄가을에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조류도 바닷물이 위아래로 뒤섞이는 등 적당히 거세어서 부유 유기물이 풍부하다.
이러한 바다에서 자란 기장 미역은 타 지역 미역에 비해 쫄깃한 맛과 특유의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황(관련 사업 포함)]
기장 미역의 출하 시기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이다.
거의 대부분이 원재료로 기업에 매입되고 있으며, 가공된 미역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일부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로 판매되기도 한다. 2012년 현재 부산에는 ‘부산 명품 수산물’ 인증을 받은 기장물산, 석하, 청호씨푸드 3개 업체가 기장에서 채취한 미역과 다시마를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다.

■ 바다 이야기
네 꿈은 뭐였니?
세계 일주였었지.
바다는 넓고 갈 곳은 많았는데 말이야.
그러게 말이야, 누가 요 모양 이 꼬라지 될 줄 알았나 뭐,
내 피부는 점점 쫀쫀해져 가고 내 몸은 시간이 흐를수록 꼬들꼬들 해지고 있는 것 같다.
아~ 옛날이여!
19950505 FRI, 나의 備忘錄에서
Mundy Sung












☛ 기사 출처 : [기장사람들] 1면 우측 상단 기사
2025년 11월호(통권 357호/2025년 11월 3일 발행)
♥ 창간 : 1995년 9월 25일/인쇄 : 국제신문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 미역
갈조식물 미역과에 속한 한해살이 바닷말
① a bath ② bathing ③ a swim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19981
요약 : 미역과에 속하는 해조(海藻).
내용 :
학명은 Undaria pinnatifida (Harvey) Suringar. 이다.
뿌리는 나뭇가지모양이고 줄기는 편원(扁圓)인데 그 상부는 엽상부(葉狀部)의 중륵(中肋)으로 되었으며, 잎은 좌우에 우상열편(羽狀裂片)을 가진다.
엽상부 전체의 모양은 난원형(卵圓形) 또는 피침형(披針形)이다. 엽면에는 모과(毛窠)가 있어 육안으로는 소흑점으로 보인다.
줄기의 양쪽에 주름이 촘촘히 있는데 이것은 포자를 가진 포자엽이다.
외해에 면한, 또는 외해에 가까운 바위나 돌에 착생하고 저조선(低潮線) 아래에 산다.
미역은 일년생 해초이며 지방에 따라 차가 있으나 대체로 가을에서 겨울 동안에 자라고 봄에서 초여름 동안에 유주자(游走子)를 내어서 번식한다.
유주자는 곧 발아하여 현미경적인 배우체(配偶體)로 되어서 여름을 난다.
배우체의 발아생장은 17∼20℃가 가장 좋고 23℃ 이상의 수온에서는 휴면을 한다.
가을이 되어 수온이 다시 내려 20℃ 이하가 되면 배우체가 성숙하여 유성생식의 결과 아포체(芽胞體)로 된다.
아포체는 17℃ 이하의 수온에서 잘 자라고 단엽의 유체로 된다. 이 유체가 자라서 중륵이 생기고 우상열편이 생겨서 포자체인 미역의 본체로 자란다.
본체 줄기에 포자엽이 생겨서 수온 14℃ 이상이면 성숙하여 유주자를 방출하기 시작하고 모체는 차차 유실된다.
최근 유주자를 가는 실에 받아서 실내 수조에서 배우체 시기를 배양하여 가을에 어린 아포체 상태까지 배양한 뒤 바다에 설치한 밧줄에 감아서 양식한다.
양식이 성해지자 자연산 미역은 거의 쇠퇴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전연안에 분포하고 있으나 양식은 동해남부연안과 완도를 중심으로 하는 남해안에서 가장 성행하고 있다.
1987년 생산량은 29만 2,259톤으로 차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통계상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과잉생산되면 오히려 어민들이 손해를 입게 되므로 생산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이며, 수요만 증가하면 생산량은 굉장히 증가할 것이다.
미역은 옛날에는 여러 포기를 겹쳐서 펼쳐, 길이 약 2m, 너비 약 15㎝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서 햇볕에 건조시켜서 보관 및 저장하였다.
요즈음에는 100℃의 물에 잠시 데쳐서 소금으로 주물러서 소금절임으로 하여 저장하기도 한다.
소금절임은 건조미역보다 장마철에 변질하지 않아서 보장성이 높다. 미역의 이용은 쇠고기 · 홍합 · 광어 등을 넣어서 끓인 국이 가장 보편적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해산을 한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있다.
미역에는 칼슘의 함량이 많을 뿐 아니라 흡수율이 높아서 칼슘이 많이 요구되는 산모에게 좋고, 갑상선호르몬의 주성분인 요드의 함량도 높다.
또한, 혈압강하작용을 하는 라미닌(laminine)이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핏속의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섬유질의 함량이 많아서 장의 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임산부에 생기기 쉬운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자극성이 적어 자극성 음식물을 기피하는 산모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하겠다.
따라서, 해산날이 가까워지면 미리 미역을 사다가 놓는데, 이때 장사꾼이 미역을 그대로 주는가 꺾어서 접어주는가에 따라 순산을 점쳐보는 습속도 있다.
이 밖에 미역을 잘게 썰어서 장과 기름을 치고 주물러 무친 미역무침, 마른미역을 잘게 썰어 기름을 쳐서 간하여 번철(燔鐵)에 볶은 미역볶음, 생미역을 손바닥 크기로 잘라서 고추장을 넣고 밥을 싸서 먹는 미역쌈, 마른 미역을 반듯반듯하고 약간 잘게 썰어서 끓는 기름에 튀긴 미역자반, 잘게 뜯은 생미역에다 고추장 · 된장 · 고기 · 파 · 기름 · 깨소금을 쳐서 주물러 물을 약간만 붓고 끓인 미역지짐 등이 있다. 그리고 물에 빤 미역을 잘게 뜯어 양념한 고기와 한데 무쳐서 볶은 것을 냉국에 넣고 초를 친 미역찬국〔甘藿冷湯〕, 미역귀〔胞子葉〕로 담근 미역귀김치 등의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미역의 약성에 대하여 “성질이 차고 맛이 짜며 무독하다. 속열을 버리고 혹의 결기(結氣)를 다스리며 이뇨작용이 있다.”고 하였다.



■ 미역
https://namu.wiki/w/%EB%AF%B8%EC%97%AD
해조류 이모지, 식용 해조류
미역 : sea mustard[1], seaweed[2], wakame[J] external/ph.kyon...
학명 : Undaria pinnatifida (Harvey) Suringar, 1873
계 : SAR 상군(SAR supergroup)
문 : 대롱편모조식물문(Ochrophyta)
강 : 갈조강(Phaeophyceae)
목 : 다시마목(Laminariales)
과 : 미역과(Alariaceae)
속 : 미역속(Undaria)
종 : 미역(U. pinnatifida)
1. 개요[편집]
유색피하낭계 갈조강 즉 갈조류에 속하는 다시마목 미역과의 한해살이 바닷말이다.
생긴 것이 식물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식물이 아니라 대롱편모조식물 즉 SAR 상군의 다세포 생물이다.
분류 계통상으로는 식물보다는 짚신벌레와 가까운 생명체다. 남세균류(남조류)인 스트로마톨라이트를 알고 있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식물에 비해서' 이들과 가깝다는 것일 뿐, 계통 분류상으로는 큰 차이가 있다.[4]
진핵생물의 계통 수가 워낙 방대하여 중고등학교에서는 원생생물[5] 이라는 교육용 간편 분류로 소개한다.
2.1. 역사[편집]
한국사에서 미역을 식용으로 사용한 기록은 고려시대 즈음부터 보인다. 흔히 알려진 바로는 당나라 문헌 초학기에서 "고래가 새끼를 낳은 후 다시마를 먹고 회복하고, 고(구)려인들은 이를 교훈으로 산모에게 다시마를 먹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으나, 정작 초학기 원문에는 이런 구절이 전혀 없으므로 낭설임이 분명하다.
이 이야기가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1986일 8월 6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이규태 기자의 칼럼인 〈이규태 코너 : 미역과 김〉이다.
이후로 이런 잘못된 이야기가 널리 유포되어 상식인 것처럼 자리잡았다.
다만 고래가 출산 후에 미역을 먹으며 몸을 추스리는 것을 본따 미역을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조선시대부터 널리 퍼져있었다.
조선 후기의 문헌인 청성잡기에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고려도경(高麗圖經)이나 고려사(高麗史)에도 미역을 먹었다는 이야기가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사실이다.
일단 고려사에는 미역에 대한 기록이 없으며, 고려도경에서 언급한 것은 미역이 아닌 다시마(昆布)로 언급되어 있다. (해당 원문에서는 "해조(海藻)인 다시마(昆布)도 귀천 없이 좋아한다(海藻昆布, 貴賤通嗜)." 라고 기술되어 있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고려시대에는 왕자가 태어났을 때 미역을 하사해 영양을 보충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명나라 문헌인 본초강목에도 비슷한 기록이 있는데 "고려 사람들은 미역을 매우 좋아하고 미역을 김이라고 부른다..."고 기록 되어 있다.
1590년대 임진왜란 시기에도 미역은 중요한 식재료로 사용되었다.
이순신의 수군은 틈틈히 병사들을 동원해 미역을 채취하여 말린 후 군량으로 쓰거나 조정에 진상했다.
임진왜란 당시 참전한 와키자카 야스하루(脇坂安治) 또한 한산도 대첩에서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에 대패한 후 무인도에 숨어서 미역으로 목숨을 이었다고 전해진다.
생환 후에는 이 패배를 회고록에 그대로 기록했고, 와키자카 가문에서는 한산도 대첩이 벌어졌던 날인 7월 8일마다 치욕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미역만 먹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이 때문인지, 이후 한국 역덕들에게 와키자카는 미역좌라고도 불린다.
와키자카가 도피 중에 먹었던 미역은 견내량 돌미역이라는 미역으로 통영시, 거제시 일대의 특산물이다.
일명 쫄쫄이 미역이라고 불리는데 뛰어난 식감과 깊은 맛으로 이름이 나서 오랫동안 조정에 진상되어 왔다.
현대에도 보통 미역보다 비싼 값에 팔린다.
600년이 넘게 전래되어 온 트릿대를 이용한 채취법은 무형문화재로까지 등록되었다.
"와키자카는 지역 특산물인 자연산 돌미역을 실컷 먹고 간 최초의 외국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기장군, 완도군, 고흥군 미역이 등록되어 있다.




■ 20251217 WED 기장 미역, 다시마 & 멸치 더 보기
https://cafe.daum.net/mundypark1/FKaD/248
https://myinfo1030.tistory.com/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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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지금도 살아 있음에 감사드리며
저녁 잠자리에 들 때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9950101(음1201) SUN, 나의 備忘錄 에서
Mundy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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